[경북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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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13일부터 14일까지 경북도 및 경북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고 12일 밝혔다.

첫째 날에는 2025회계연도 경북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내역을 중점 심사한다.

경북도의 세입 결산액은 16조 6220억원, 세출 결산액은 15조 9700억원으로, 결산상 잉여금은 6520억원이다.

이 중 다음연도 이월액 4605억원과 보조금 반납액 109억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1805억원이다.

둘째 날에는 경북도 결산심사에 이어 2025회계연도 경북도교육청 소관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

경북도교육청의 세입결산액은 5조 9922억원, 세출결산액은 5조 8036억원으로, 결산상 잉여금은 1886억원이다.

이 중 다음연도 이월액 1208억원과 보조금 반납액 9억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669억원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틀간의 심사를 통해 경북도와 교육청의 재정운용 전반을 심도 있게 점검하고 예산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데 집중한다.

김진욱 위원장은 “이번 결산심사를 통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피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해 내년도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회계연도 경북도 및 경북도교육비특별회계의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은 오는 15일 제366회 경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돼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