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김기표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부천을)은 내년 상반기 교육 관련 특별교부금 49억 5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확보한 예산은 부명고등학교 체육관 전면보수에 37억8400만원, 부천중앙초등학교 체육관 전면보수에 11억7000만원이 각각 투입된다.
지난 2004년 준공된 부명고 체육관은 시설 노후화와 바닥재 탄성 저하로 학생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보수공사에서는 내부 리모델링과 바닥 교체, 안전난간 보수, 내·외벽 마감재 개선 등을 추진한다. 설계와 공사는 내년 2월 시작해 2028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을 방문해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교육부와 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전면보수 필요성을 설명하며 예산 확보를 추진해 왔다.
김 의원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면보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igroot@heraldcorp.com


![환율 전망은 ‘신의 영역’…저점 맞히기보다 ‘왜 사는가’가 먼저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2/news-p.v1.20261012.55efba3378c64428a659ee9abdd028f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