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 비치클럽에서 한 달간 운영
3만 원에 즐기는 생맥주 무제한 행사
뷔페는 후무스 등 해외 각국 메뉴를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10월 옥토버페스트 시즌을 맞아 무제한 생맥주와 전용 안주를 선보이는 ‘비어 페스타’가 열린다.
리조트 안토는 옥토버페스트 시즌을 맞아 무제한 생맥주와 페어링 메뉴를 함께 구성한 ‘비어 페스타(Beer Festa)’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식도락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안토는 각양각색의 글로벌 맥주와 페어링 메뉴를 결합한 비어 페스타를 기획했다. 행사는 부에노 비치클럽과 뷔페 레스토랑 우디플레이트 두 곳에서 진행된다.
부에노 비치클럽은 10월 한 달간 낮 12시부터 오후 11시까지(토요일은 밤 12시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이용료 3만 원에 생맥주를 무제한 제공하며, 페어링 메뉴로는 데이비드 리 셰프의 바비큐 플래터와 갈비 부르기뇽을 10월까지 한정 판매한다.
우디플레이트는 11월 30일까지 주중 디너 이용객에게 생맥주 2종을 무제한 제공한다. 시그니처 메뉴인 우대갈비를 비롯해 후무스, 볼로냐식 콩고기 소스와 두부 등 세계 각국 메뉴를 함께 선보인다. 이용 가격은 주중 디너 기준 성인 14만5000원, 소인 7만3000원이다.
안토는 풀사이드 다이닝 ‘부에노 비치클럽’을 7월 31일 정식 개장했다. 총면적 2470㎡(약 747평) 규모로 ▷메인 풀 ▷다이닝 바 ▷카바나 존 ▷자쿠지 존으로 구성됐다. 방문 시간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낮 시간인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가족 친화적 공간으로 운영되다 오후 8시부터는 성인 전용 공간으로 전환된다. 12종의 시그니처 칵테일을 비롯해 위스키, 와인 등 총 70여 종의 주류를 갖췄다.
안토 관계자는 “부에노 비치클럽에서 주류가 전체 매출의 37%를 차지할 만큼 호응이 높다”며 “부에노 비치클럽 내 하이네켄 협업 공간에 이어 10월 31일 핼러윈 파티에서는 시즌 한정 주류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terr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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