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국방첨단전력사업법 제정 추진
방산 AI 로드맵·상생협력 제도화 구축
[헤럴드경제=전현건 기자]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13일 “방위산업 대전환을 통한 글로벌 4대 강국 도약의 토대를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올해는 방위사업청 개청 20주년을 맞아 방위사업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첨단전력의 신속한 확보와 방산 인공지능(AI) 전환을 주요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이 청장은 “하반기에는 첨단전력을 신속하게 확보하기 위해 국방첨단전력사업법 제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방산 AI 대전환 로드맵을 수립해 첨단과학강군으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제도화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방산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청장은 이번 국정감사를 방사청 업무 전반을 점검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오늘 논의된 사안을 바탕으로 방위사업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정책과 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imsclub@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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