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정웅인이 ‘뉴진스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둘째 딸 정소윤 양의 근황을 전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장진 감독과 정웅인이 출연해 서울예대 89학번 동기들과의 추억을 나눴다.
영상에서 정웅인은 현재 두 딸과 서울 평창동에서 작은 집을 구해 따로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막내딸은 초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중학교에 진학하고 싶어 해 아내와 함께 지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정웅인은 첫째 딸 세윤 양의 근황에 관해 “작년에 안 돼서 지금 재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께 출연한 장진 감독의 아들이 대학에 진학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정웅인은 “(장진 아들도) 엄청 잘하고 있고, (신동엽 딸도) 무용을 엄청 잘하고 있다. 반면 우리 애는 학원을 엄청 잘 다니고 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둘째 딸 소윤 양에 대해서는 “공부를 위해 자기가 스스로 SNS를 다 끊었다. 목표가 신동엽 딸처럼 서울대에 가는 것”이라며 “서울대는 그래야만 갈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소윤 양은 과거 아이돌 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을 닮은 외모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뽐냈다.
한편 정웅인은 지난 2006년 결혼해 세 딸을 두고 있다. 첫째 딸 세윤 양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choigo@heraldcorp.com


![환율 전망은 ‘신의 영역’…저점 맞히기보다 ‘왜 사는가’가 먼저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2/news-p.v1.20261012.55efba3378c64428a659ee9abdd028f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