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제과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21회 창신제(사진)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창신제는 국내 민간기업이 주최하는 국악공연 중 최대 규모다. 올해 주제는 1500년 전 백제가요 ‘정읍사’에서 시작해 궁중음악으로 발전한 ‘수제천’이다. 5년 연속 공연을 통해 수제천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대장정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궁중 연례악으로 연주되던 관악합주곡인 수제천을 국악관현악으로 편곡하고 원곡에 없던 노랫말을 붙였다.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은 “창신제는 크라운해태가 국악을 통해 고객과 함께 행복을 만들고 즐기는 소중한 무대”라고 전했다.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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