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YG엔터·하이브 출신 글로벌 사업 전문가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스포츠 전문 미디어 기업 에이클라미디어그룹이 가종현 고문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이클라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가 신임 대표 선임을 결정했다. 가 신임 대표는 SK텔레콤 글로벌전략본부장과 SK플래닛 인터내셔널 사장, YG엔터테인먼트 이노베이션 그룹장, 하이브-게펜 사장, 하이브 라틴아메리카 최고경영자(CEO) 등을 역임한 글로벌 사업 전문가다.
앞으로 그룹의 경영 전략과 주요 사업을 총괄하며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와 신규 성장 동력 발굴에 나선다. 특히 국제축구연맹(FIFA)과 21세기 폭스 출신인 샬럿 버 스포티비(SPOTV) 인터내셔널 총괄 대표와 협력해 한국·일본·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중계권과 콘텐츠, 플랫폼 유통, 광고·스폰서십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04년 설립된 에이클라는 스포티비 등 7개 스포츠 채널과 OTT 스포티비 나우, 스포티비 나우 골프 등을 운영하고 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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