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닛 플래그십 스토어 성수 외관 [다이닛 제공]
다이닛 플래그십 스토어 성수 외관 [다이닛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다니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다이닛(DEINET)이 서울 성수동에 첫 플래그십 매장(사진)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장에는 지난 2024년 론칭 이후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온 다이닛의 미니멀하고 위트 있는 브랜드 정체성을 담았다.

실버 톤과 우드 소재, 감각적인 오브제를 활용해 내추럴하면서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객이 상품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잡화와 의류를 균형 있게 배치했다.

젤리 등 다양한 소재의 베스트셀러 ‘투웨이 백’과 ‘어그 부츠’ 등 인기 잡화 제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26 FW(가을·겨울) 신제품과 레더 재킷, 데님 등 스테디셀러 의류도 폭넓게 선보인다.

디자이너 브랜드 더뮤지엄비지터(TMV), 러너들의 브랜드로 불리는 MIM(엠아이엠)의 아이템도 일부 소개한다.

앞으로는 플래그십 매장 전용 단독 상품, 컬래버·선발매 상품 등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다이닛은 올해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센텀시티점, 용산 아이파크몰 등에서 총 6차례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지난달에는 신세계백화점 대전점과 천안아산점, 신세계면세점 본점에 입점했다.

다이닛 관계자는 “올해는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신규 매장의 내실을 다지고, 내년에는 본격적인 유통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다이닛 플래그십 스토어 성수 매장 내부 [다이닛 제공]
다이닛 플래그십 스토어 성수 매장 내부 [다이닛 제공]

sp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