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년만의 아웃렛 매장…300평 규모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폴로 랄프로렌 매장 전경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제공]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폴로 랄프로렌 매장 전경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제공]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은 16일 기흥점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폴로 랄프로렌 매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5년 만에 생긴 신규 아웃렛 매장이다. 약 1000㎡(300평) 규모 매장에 패션부터 키즈, 리빙까지 주요 상품군을 총망라했다.

롯데아울렛은 기흥점의 상권 특성을 반영해 키즈와 리빙 상품군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홈 컬렉션 물량도 확대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의 폭넓은 소비 수요를 한 매장에서 흡수하는 전략이다.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폴로 랄프로렌 텀블러와 비치타월, 컬러링북 등의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주말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손글씨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정윤용 롯데백화점 아울렛·몰 패션팀장은 “최근 폴로 랄프로렌을 중심으로 한 클래식 브랜드 열풍이 전세계적인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어 이번 오픈에 고객들의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kore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