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규슈 여행상품 목표 3배 실적 달성

연말까지 지역특색 살린 여행상품 지속 편성

[신세계라이브쇼핑 제공]
[신세계라이브쇼핑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일본 여행 인기에 맞춰 프리미엄 일본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엔화 약세 등으로 일본 여행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며 오사카, 규슈, 홋카이도 등 주요 지역 상품이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신세계라이브쇼핑의 일본 여행 상품 주문은 20% 이상 신장했다. 지난주 방송한 규슈 여행상품은 목표 대비 198%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최근 3개월간 일본 상품 편성을 전년 대비 35% 늘렸다. 연말까지 일본의 지역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콘셉트의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18일에는 교토 3박 4일 일정의 프리미엄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교토 온천과 사색’을 주제로 역사와 문화,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스님의 설명과 함께하는 사찰 프라이빗 투어, 전통 불교 미식 체험, 호센인 사원 관람, 일본 요리 명장의 가이세키 코스 등 일반 패키지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일정으로 구성했다. 또 서울 및 경기 일부 지역 고객에게 인천공항 왕복 의전차량을 제공한다.

신세계라이브쇼핑 관계자는 “일본은 뛰어난 접근성과 함께 계절마다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여행지”라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에 맞춘 다양한 일본 여행 상품을 통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