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트업 축제 ‘KOOM 위크’ 참가…농심관 운영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농심은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리는 K-스타트업 페스티벌 ‘KOOM(꿈) Week 2026’에 참가해 신라면 40주년을 알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4~18일 5일간 맨해튼 플랫아이언 지역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하는 농심은 신라면을 주제로 ‘농심관’ 부스를 운영한다.
신라면을 세계 100여개국에 판매되는 대한민국 대표 K-라면으로 성장시킨 도전과 혁신의 경험을 공유해 스타트업 창업자와 투자자들에게 성장의 가능성을 전한다는 취지다.
행사장 외부에는 뉴욕 외식 브랜드 ‘에브리데일리(Everydaily)’와 협업한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신라면 돈까스 버거, 짜파게티 떡볶이, 신라면 툼바 떡볶이 등 기존 제품을 활용해 개발한 메뉴를 선보여 색다른 K-푸드 경험을 제공한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K-브랜드와 K-컬처가 한자리에 모이는 뉴욕에서 창업자와 투자자들에게 신라면의 헤리티지를 알릴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접점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도전과 혁신을 이어가는 농심의 정신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ore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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