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민 걷기대회
마포구민 걷기대회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7일 오전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6년 마포구민 걷기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안전한 완주를 응원했다.

마포구체육회가 주관하고 마포구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평화광장에서 출발해 하늘공원 정상을 거쳐 다시 평화광장으로 돌아오는 약 4.7㎞ 코스를 걸었다. 특히 ‘마포 걷기 좋은 길 10선’ 가운데 하나인 ‘하늘노을길’ 일부를 따라 걸으며 하늘공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즐겼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상쾌한 가을 아침, 이웃과 함께 걸으며 하늘공원의 아름다운 풍경도 감상하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며 “모두 안전하게 완주하신 뒤 새우젓축제에 들러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즐기며 풍성한 주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포구는 16일부터 18일까지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개최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