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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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김학홍 문경시장이 민선9기 공약사항의 차질없는 이행과 지역 현안 해결에 필요한 재원 확보를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행정에 나섰다.

20일 문경시에 따르면 김학홍 시장이 전날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직접 만나 지역 주요 현안사업과 재난 예방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와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문경시는 문경새재 전망탑 조성사업 등 현안·재난사업 3건에 대한 특별교부세 총 71억 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국비 지원이 필요한 주요 사업 2건에 대해서도 지원을 요청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현안사업과 민선9기 공약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도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건의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주요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