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코리아 내셔널 호그 랠리’
‘제22회 고아웃캠프’에 참여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고객 접점 확대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제너럴모터스(GM)의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픽업트럭 브랜드 GMC가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 ‘제28회 코리아 내셔널 호그 랠리’와 ‘제22회 고아웃캠프’에 참여, 차량 전시와 콘보이 프로그램, 시승 및 고객 참여 이벤트 등 각 행사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린 ‘호그 랠리’는 수천 명의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모터사이클 축제로, 1999년 국내 첫 개최 이후 올해로 28회째를 맞았다.
GMC는 호그 랠리에서 정통 아메리칸 풀사이즈 픽업 ‘시에라’와 프리미엄 미드사이즈 픽업 ‘캐니언’을 전시하고, 두 차량을 콘보이(리드 차량)로 활용했다.
같은 기간 충남 부여 백마강 레저파크 일대에서 열린 ‘고아웃캠프’에서는 GMC의 전 라인업이 전시되어 고객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고아웃캠프는 오토캠핑과 백패킹, 카라반 등 여러 형태의 캠핑에 공연과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참가자들이 2박 3일간 머물며 아웃도어 문화를 즐기는 것이 특징이다.
GMC는 고아웃캠프에서 시에라와 캐니언을 비롯해 하이테크 럭셔리 SUV ‘허머 EV SUV’와 프리미엄 대형 SUV ‘아카디아’까지 총 4개 차종을 전시하며 픽업트럭부터 대형 SUV, 전기차에 이르는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특히 시에라와 캐니언, 아카디아의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각 차량의 주행 성능과 공간 활용성, 편의 사양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GMC 관계자는 “120년 이상 축적해 온 픽업·SUV 엔지니어링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사용 환경에서 필요한 성능과 기능을 구현하는 ‘프로페셔널 그레이드’ 철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현장에서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MC는 앞서 지난 7월 캐딜락과 충청권 고객을 겨냥, 충북 청주시 서원구 2순환로에 ‘청주 팝업 전시장’ 팝업 전시장을 여는 등 서울과 부산, 인천 등 대형 거점 중심의 네트워크에 더해 지역 고객들과 접점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ikehyo8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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