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까지 T 팩토리 성수서 운영
SKT 고객 최대 5인 무료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SK텔레콤이 가을 러닝 시즌을 맞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러닝 자세 분석과 전문 코칭 등을 제공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SKT 고객은 본인을 포함해 최대 5명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오는 11월 1일까지 서울 성동구 T 팩토리 성수에서 ‘런메이트 캠프’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런메이트 캠프는 러너들이 자신의 신체 상태와 러닝 자세를 점검하고, 전문적인 코칭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신체 균형 및 안정성 점검부터 AI 기반 러닝 분석, 러닝 기기 체험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러닝 분석 전문기업 메저러블과 협업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신체 균형과 안정성을 점검하고, AI를 활용해 러닝 자세를 분석한 뒤 전문 코칭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SKT 고객은 본인을 포함해 최대 5명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다른 통신사 고객은 1인당 3만5000원을 내야 한다. 예약은 런메이트 캠프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러닝 관련 기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글로벌 GPS 스마트기기 브랜드 가민의 스마트워치와 오픈형 이어폰 브랜드 샥즈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베스트 Max’ 등 요금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스마트기기 할부금 할인 혜택도 안내한다. 체험존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다음 달 1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가민런코리아’에도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러너들의 완주 메달에 개인별 기록을 각인해 주는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윤재웅 SK텔레콤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러너 고객이 자신의 러닝 상태를 점검하고 가을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지원하고자 런메이트 캠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러닝 관련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러너들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러너 고객을 위한 상품과 혜택을 ‘런메이트’ 프로그램으로 묶어 확대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가민의 스마트워치와 샥즈의 골전도 이어폰을 새롭게 도입하고, 경주에서 열린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 참가권 응모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w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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