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가수 이효리가 최근 제주도에서 운영 중인 요가원 운영자로서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인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20일 이효리는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간헐적 효리’ 코너에 출연해 요가원 운영과 핑클 활동을 병행하는 근황을 공유했다.
그는 핑클 멤버들과 무대를 준비하며 강도 높은 연습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효리는 “요가 수업과 연습을 함께 하다 보니 새벽 5시부터 오후까지 쉴 틈 없이 움직인다”며 “연습을 엄청 하고 있다”고 말했다.
요가원에서는 차분하고 자기 관리가 철저한 모습을 보이려 애쓰지만, 연습실에서는 긴장을 풀고 편안해진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수강생들 앞에서 보여야 하는 모습과 실제 자신의 모습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려 노력한다는 것이다.
이효리는 자영업자로서의 고충도 언급했다.
그는 “전 다른 직업도 있어서 자영업자들의 마음을 완전히 헤아리기 힘들다”면서도 “매일 출근하는 게 쉽지 않고, 다달이 내는 게 머리 아프다”고 밝혔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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