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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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 안동시는 지난 21일 시장실에서 ㈜호반건설과 ‘위파크 안동호반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및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변부섭 ㈜호반건설 대표이사, 박인남 위파크 안동호반 공동주택 현장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건설은 옥동 위파크 안동호반 단지 내 공동시설을 국공립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로 조성할 수 있도록 안동시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국공립어린이집은 단지 내 공동시설 1층 283.7㎡에, 다함께돌봄센터는 지하 1층 329.5㎡에 각각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위파크 안동호반은 820가구 규모로 오는 2027년 1월 입주할 예정이다.

단지 안에 국공립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가 함께 들어서면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연령별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집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주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돌봄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