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조선중앙TV 화면/연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조선중앙TV 화면/연합]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 회의를 계기로 조현 외교부 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만나 세 나라의 외교장관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의견에 뜻을 모았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들 장관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유엔 안보리 결의의 전면적 이행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3국 외교장관은 지난달 21일 뉴욕에서 열린 회의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하고, 북한의 대화 복귀를 촉구한 바 있다.

당시 공동성명에서는 대화의 길이 열려있다는 점 또한 강조했다.


yul@heraldcorp.com
Google News Icon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