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31일 ‘제주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 참여

‘항공안전체험교실’ 부스 운영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객실승무원이 직접 안전 교육 나서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이 지난 10월 30일 제주시 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진행된 ‘제18회 제주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에서 어린이들에게 비상상황 발생시 산소마스크 착용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이 지난 10월 30일 제주시 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진행된 ‘제18회 제주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에서 어린이들에게 비상상황 발생시 산소마스크 착용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제주항공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제주항공이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제주시 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진행된 ‘제18회 제주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에 참여해 ‘항공안전체험교실’ 부스를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 체험 부스에서 제주항공은 객실승무원이 직접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좌석벨트 착용방법 ▷산소마스크 사용방법 ▷항공기 착수 시 구명복 사용법 ▷항공기 비상탈출 요령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제주항공은 지난 2014년부터 전국 초∙중학교와 어린이∙청소년 단체 및 시설 등을 찾아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0월까지 제주항공 항공안전체험교실에 총 37만6500여 명이 참여했다.

제주항공은 ‘제주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에도 2014년부터 13년째 꾸준히 참여해 지역사회에 항공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즐기며 배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하늘길 안전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송파 안전체험교실, 여의도 서울안전한마당, 행정안전부 주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능한 다양한 항공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최근 보잉의 차세대 항공기 B737-8 14호기를 구매 방식으로 도입했다. 새 항공기는 관계 당국의 감항증명 등 필요한 절차를 마친 뒤 운항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도입으로 제주항공이 보유한 B737-8은 총 14대로 늘었다. 전체 여객기 43대 가운데 차세대 항공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32.6%로, 3대 중 1대꼴이다.


likehyo8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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