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서울 관악구에서 1일 화재가 발생, 소방 당국이 2시간여 만에 진화하고 16명이 대피했다.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8분께 관악구 봉천동의 한 3층짜리 건물 3층에 있는 숙박업소에서 불이 났다. 오후 2시 20분에 출동한 소방은 장비 20대와 인력 49명을 투입해 오후 4시 32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현재까지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k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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