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 제공]
[김천시의회 제공]

[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 김천시의회는 지난 3일 시의원과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권 감수성 향상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4대 폭력 예방 및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교육에서는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의 주요 유형과 사례, 예방 및 대응방안을 다뤘다.

이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권 보호, 차별 예방 및 배려와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교육했다.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은 “이번 교육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Google News Icon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