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직거래장터’ 개장식
‘충청북도 직거래장터’ 개장식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준오 노원구청장은 5일 등나무문화공원에서 열린 ‘충청북도 직거래장터’ 개장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기부성품을 전달받았다.

충청북도 직거래장터는 지역 생산자의 판로 확대 및 주민들에게 다양한 지역 먹거리를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날부터 7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

현장에는 충북 내 11개 시·군의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쌀, 인삼, 포도, 대추, 고구마, 표고버섯, 잡곡 등 60여 종의 농·특산물을 선보였으며, 향토음식과 쌀 도정, 농촌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서 구청장은 330만원 상당의 기부성품을 전달 받은 뒤 내빈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충북 지역 농가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이번 직거래장터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충북 지역 농가에 도움이 되고, 구민들에게는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농 간 상생 발전과 구민들의 장보기 편의 증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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