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방송인 박수홍(55)의 아내 김다예(32)가 딸이 패딩 점퍼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김다예는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딸 재이 양이 분홍색 패딩 점퍼를 입고 있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패딩은 명품 브랜드 M사의 140만 원대 제품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김다예는 지난 6월 SNS에 800만 원에 달하는 재이 양의 신발들을 올려 ‘돈자랑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김다예는 지난 5월 SNS에 딸이 여러 광고를 찍어 종합소득세를 낸다며 “1세부터 세금 내는 애국자”라고 적기도 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결혼했고, 2024년 10월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박수홍은 30년 넘게 연예 활동을 하며 벌어들인 출연료와 회사 자금 수십억 원을 친형 부부가 사적으로 유용하고 정산을 제대로 해주지 않았다며 횡령 혐의로 고소했고, 친형 부부의 유죄가 확정됐다. 박수홍은 친형 부부를 상대로 98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도 청구한 상태로, 오는 13일 1심 선고가 나올 전망이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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