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경북 사랑의열매)가 김봉교 제12대 회장 체제로 출범했다.
김 회장은 3년 임기 동안 도민 복지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이끈다.
경북도는 지난 6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사랑의열매 제10·11대 전우헌 회장 이임식과 제12대 김봉교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지사, 김형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나눔봉사자 70여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경북도의회 의원(2012년~2020년)과 용운교육재단 이사장을 지냈다.
그는 취임사에서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복지 현장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목소리를 두루 듣고 여러분과 함께 나눔의 여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제10·11대 전우헌 회장은 6년간 회장직을 수행했다.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6년간 도민 여러분의 성금이 이웃에게 희망이 되고 우리 지역사회가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힘이 되는 것을 보며 경북도민의 나눔 정신에 깊은 감동과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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