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구민 대상 첫 세무설명회, 상속·증여 관련 세법과 실생활 절세 방법 안내

국세청 납세자 세법교실 외부교수 김순화 세무사가 강의, 15일까지 참여자 200명 선착순 모집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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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구민들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세무 지식과 실질적인 절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월 16일 ‘2026년 성동구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성동구가 구민을 대상으로 처음 개최하는 세무설명회로,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세금 문제 중 관심이 높은 상속세와 증여세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금 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관련 세법에 따라 합법적으로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절세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 국세청 ‘납세자 세법교실’ 과정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어 구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세무 지식을 제공, 세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힘쓸 예정이다.

강의는 국세청 납세자세법교실 외부교수로 활동 중인 김순화 세무사가 맡는다. 상속세와 증여세의 기본 개념부터 실제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절세 핵심 사항까지 폭넓게 다룰 계획이다.

설명회는 16일 오후 2시 서울시립성동청소년센터 무지개극장에서 열리며, 성동구민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11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온라인과 전화로 각각 100명씩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세무1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상속세와 증여세는 일상생활과 밀접하지만 복잡한 세법으로 인해 어려움을 느끼기 쉬운 분야”라며 “이번 설명회가 구민들의 세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세무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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