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울산경남 = 이경길 기자]
S-OIL은 26일 울산시교육청에서 자매결연학교 및 지역학교에 학교발전기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복만 교육감과 S-OIL 신현욱 부사장 등 양측 관계자와 학교발전기금이 전달되는 신정초 김우기, 삼평초 유충걸, 옥동초 황상순, 온산초 김윤주, 덕신초 권대근, 온산고 김종득 교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복만 교육감은 “지역의 대표기업인 S-OIL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학교발전기금을 지원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울산지역 교육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학교발전기금은 자매결연학교인 신정초, 삼평초 및 공장(사택) 인근 5개 초·중·고 (덕신초 · 온산초 ·옥동초 · 온산중 · 온산고)에 방과후학교 운영, 도서구입, 체육 꿈나무육성지원 등 학생들의 교육활동비로 쓰이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S-OIL이 자매결연을 맺은 학교를 지원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사택과 공장 인근 학교도 지원하는 것은 매우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S-OIL관계자는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교육발전을 위해 꾸준하게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S-OIL은 지난 2005년부터 자매결연학교 및 지역학교에 지속적으로 학교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해오고 있다.
hmdlee@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