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패 스캔들에 휘말린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67일 만에 사임했다.
앨러다이스 감독은 사업가로 위장한 취재진에 속아, FIFA 규정을 피하는 자문료로 40만 파운드, 약 5억 7000만 원을 요구하는 등 부패 스캔들에 휘말렸다.
앨러다이스 감독은 전임 호지슨 감독을 조롱하고, 잉글랜드축구협회가 멍청하다고 비판하는 몰래카메라가 공개되기도 했다.
지난 7월 부임 단 한 경기만 지휘한 앨러다이스 감독은 1전 1승, 승률 100%라는 웃픈 기록을 남기고 역대 15명 대표팀 감독 가운데 최단 기간 사령탑으로 남게 됐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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