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 김천에서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가운데 전 남편도 목 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오전 8시 46분께 김천시 모 관리사무소 건물 계단 난간에서 A(60·무직) 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하루 전인 3일 오후 6시 5분께는 김천시 한 배수로에서 A씨의 전 부인 B(54)씨가 흉기에 찔려 숨졌다.
경찰은 A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벌여왔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전 부인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며 “A씨와 B씨를 부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