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투수 오승환이 고국에서의 겨울을 홍보대사를 하면서 보내게 됐다.
오승환은 12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오승환은 앞으로 호텔 자선 활동 등에 참여한다.
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오승환 선수는 시즌 중반 이후부터 특급 마무리투수로 활약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구단과 감독의 전폭적인 신뢰 아래 내년 시즌의 활약이 가장 기대되는 선수 중 한 명이기도 하다.
브라이언 백 팔레스 총지배인은 “한국과 일본을 거쳐 메이저리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오승환 선수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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