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브라질 축구리그 소속팀의 선수 등 81명을 태운 비행기가 28일(현지시간) 밤 콜롬비아에서 추락했다. AFP통신은 생존자가 6명이라고 전했다.
이날 볼리비아에서 출발한 전세기는 콜롬비아 북서부 메데인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중 추락했다. 추락 지점은 도시 외곽의 산악지역으로 알려졌다.
인근 도시 라세자의 엘킨 오스피나 시장은 “비행기의 연료가 떨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해당 비행기에는 중남미 축구대회인 코파 수다메리카나 출전을 위해 메데인으로 가던 축구팀 샤페코엔시 소속 선수 등 승객 72명과 승무원 9명이 타고 있었다.
오스피나 시장은 구조대가 부상당한 생존자들을 옮길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데인 공항측은 악천후로 인해 사고 지점에는 육로로만 접근할 수 있다고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기자]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정산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2/news-p.v1.20261012.baa426e364ad488a8af2050d291e60f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