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정연대 코스콤 대표이사 사장이 소프트웨어(SW)산업발전 및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코스콤은 정 사장이 지난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SW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SW산업발전유공자 포상부문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산업훈장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픈소스 기반의 정부표준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PaaS-TA)‘를 금융권 최초로 도입,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들어 정 사장을 훈장 수상자로 선정했다.
정연대 사장은 “자본시장 IT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코스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며 “앞으로도 코스콤은 정부 SW산업 육성정책에 일조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9일 정식 오픈한 코스콤의 개방형 클라우드 서비스형 플랫폼 ‘케이 파스-타(K Paas-TA)‘는 운영 2개월 만에 기업 및 공공기관 200여 곳이 이용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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