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F&F가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의 인기로 성장전망이 부각되면서 1일 주가가 오름세를 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디스커버리 주가는 전일보다 3.88% 오른 1만7400원에 거래중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내년 디스커러버리의 매출액이 전년대비 21% 급증한 255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규리ㆍ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아웃도어 시장 성장 둔화(내년 전년대비 1.3% 예상)를 감안하면 독보적인 성장률”이라며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의 고성장이 주가 상승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전사 매출 내 디스커버리 비중은 55.5%(전년대비 6.5%포인트 증가)으로 예상되며, F&F의 3개 보유 브랜드인 디스커버리, MLB, MLB KIDS의 2017년 매출은 각각 전년대비 21.0%, 4.1%, 8.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전사매출은 4609억원(전년비 6.9%)을, 영업이익은 384억원(전년비 20.2%)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규리ㆍ박희진 연구원은 2018년에는 매출액 5030억원(전년비 13.6%)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두 연구원은 이에 따른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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