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MBC가 신변의 위협을 느껴 숨어지내던 고영태 씨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고 씨는 MBC 카메라가 등장하자 놀라며 피하기도 했다.
MBC는 19일 ‘뉴스데스크’를 통해 고영태 씨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고 씨는 건물 지하주차장을 나오다 MBC 취재진을 보자 피하는 듯한 몸짓을 보이다 결국 취재에 응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심판 사건 증인으로 채택된 고 씨는 헌법재판소의 증인 신문에 나오지 않았다. 헌재는 오는 25일 증인 신문을 연기했지만 여전히 고 씨와 연락이 닿지 않아 경찰에 소재 확인을 요청한 상태다.
고 씨는 MBC와 인터뷰에서 “목숨을 내놓고 (제보)했고 최대한 어디에 있는지 모르게 숨어야 되고. 언제 어떤 일을 당할지...”이라고 말했다. 고 씨는 이어 “25일에 (헌재 증인 출석을) 준비하고 있으니까 25일에 안 (나)가면 또 뒤로 밀릴 텐데 입장 발표를 하든지 하겠다”고 말했다.
고 씨는 JTBC가 입수한 태블릿PC와 관련, 자신과 무관하다고 말했다. 고 씨는 “입수 과정은 내가 뭔지 모른다”면서 “(해고돼) 회사(더블루케이)를 안 나가는 상황이었고 거기서 태블릿PC가 나왔다”고 말했다.
test10298@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