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은수 기자] 바른정당 대선주자인 남경필 경기도지사<사진>가 17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 결정에 대해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순실 씨에게 거액의 뇌물을 건넨 혐의로 이날 전격 구속됐다.
남 지사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아울러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수사도 조속히 마무리 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부회장의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맡은 한정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판사는 이날 오전 “이재용에 대한 범죄 혐의와 추가 증거를 고려할 때 구속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구속 사유를 밝혔다. 이 부회장은 뇌물공여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를 받고 있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