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된 정의는 정의가 아냐”
[헤럴드경제]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1일 “박영수 특검 70일간의 수사가 종료됐다”며 “이제 남은 것은 정치권의 책임이며, 국민의 감시입니다”고 했다.
야권의 대선 선두주자인 문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이 광장의 특별검사가 돼야 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과 함께 이같은 글을 남겼다.
문 전 대표는 ‘지체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Justice delayed is justice denied)’라는 서양 격언을 인용하며 “저와 우리 당은 국민들과 함께 촛불을 밝히면서 끝까지 진실규명과 적폐청산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문 전 대표는 “특검 수사팀은 한정된 기간 역사적 소임에 충실했다. 왜 검찰이 아니라 특검이어야 하는지를 보여준 수사성과였다”며 “국민은 특검 수사를 지켜보면서 검찰은 왜 그렇게 못하는지 다시 한 번 묻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국민과 함께 마음에서 우러나온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미진하고 아쉬운 부분은 특검 책임이 아니라 전적으로 박근혜 대통령과 국정농단 세력들의 조직적 저항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jin1@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