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기획재정부는 오는 5∼6일 필리핀 세부에서 열리는 아세안+3(한ㆍ중ㆍ일)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에 송인창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이 참석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다음달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아세안+3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 전 마지막 회의다.
참석자들은 세계 및 역내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 등 역내 금융협력 주요 이슈를 논의한다. 지난 2014년 7월 발효된 치망마이 이니셔티브는 이번 회의에서 처음으로 정기점검한 후, 내년 5월 우리나라가 공동의장국으로 열리는 ASEAN+3 재무장관ㆍ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협정문 전반에 대한 개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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