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페토(대표 김지인)는 플레이스테이션4(PS4) 타이틀 ‘플라잉 버니(Flying Bunny)’를 유럽 14개국에 정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플라잉 버니’는 산게임즈㈜가 과거 출시했던 모바일 게임 ‘터치 버니(Touch Bunny)’를 제페토가 PS4 버전으로 개발한 것이다. 4일부터 영국, 프랑스, 스페인, 그리스, 불가리아, 체코, 아이슬란드, 헝가리, 이스라엘 등 총 14개의 유럽 국가에 판매된다. 아직가지 콘솔 게임은 국내 게임 시장 환경과는 달리 세계 시장 점유율에서 35.4%를 차지한다(한국콘텐츠진흥원, 2016).'플라잉 버니’는 간단한 조작법과 함께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중력기반의 슈팅 액션 게임이다. 원하는 캐릭터와 펫을 선택해 비행하며 보스 몬스터 사냥에 성공할 때마다 하나의 스테이지가 클리어 되고 특정 조건을 달성할 때마다 신규 캐릭터가 추가된다.제페토 콘솔팀 김현우 팀장은 “10년 전 국내 기술력으로 PSP 게임을 최초로 개발했던 한국 콘솔의 자존심을 글로벌 콘솔 게임 시장에서 야심 차게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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