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양현우 기자] 승리의 7회였다. NC 다이노스가 7회에만 5점을 퍼부어 승리를 챙겼다.NC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8-3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연승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8승 7패를 기록하며 순위도 4위로 껑충 뛰었다. 반면 롯데는 2연패로 시즌 초 기세가 주춤했다.동점에서 맞이한 7회초. NC 방망이가 불 타오르기 시작했다. 나성범이 때린 우전 적시타가 이종욱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NC 공격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이어진 1사 1,2루. 또 다시 권희동이 등장했다. 박시영의 포크볼을 그대로 때려 좌익수 뒤로 넘어가는 홈런을 터트렸다. 권희동의 개인 통산 두 번째 연타석 홈런. 여기에 모창민이 백투백 홈런으로 점수를 더했다. 8-3. 승리를 확신하는 7회초 공격이었다.앞서 0-3으로 끌려갔던 NC는 3회초 스크럭스의 투런 홈런과 5회초 권희동의 솔로 홈런으로 균형을 맞췄다.한편, 롯데는 벌어진 점수를 좁히지 못했다. 총 11안타를 때렸지만 득점권에서 번번이 침묵하며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