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인 티브로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개선사업을 펼친다.
티브로드는 서울ㆍ경기 방송권역을 중심으로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다가감(多加感)’ 사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다가감’ 사업은 초ㆍ중등학교 및 청소년 관련기관으로 전문강사를 파견해 청소년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 사업이다.
티브로드는 앞서 지난 25일 종로구 자하문로에 위치한 무지개청소년센터에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부터 방송권역 내 다문화 가정을 지원해 온 티브로드는 이번에 지원 대상을 일반 학생으로 넓혔다.
박정우 티브로드 사업협력실장은 “청소년 다문화 인식개선사업은 티브로드가 새롭게 시작하는 신규사회공헌사업”이라며 “ ‘다가감’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바람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은 이주배경청소년의 한국사회 정착과 학습능력 및 직업역량 향상 등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는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최상현 기자/
bonsang@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