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경남에서 선거 막판 동남풍 확산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경쟁 후보들에 대해서도 비판의 칼날을 세우고 있다.
홍준표 후보는 지난 7일 울산 중구 문화의 거리에서 “요즘 SNS를 보니 유행하는 말이 있다”면서 “ ‘민심이 홍심(洪心)이다‘이다. 그런데 뒷말이 더 재미있다. ’문 닫고 철수해라‘이다”라면서 “문재인은 문을 닫고 안철수는 철수하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특히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에 대해서는 “토론회에서 뭘 좀 물어보니까 ‘그만 괴롭히세요’라고 하더라. 무슨 대통령을 한다고…”라면서 “아마 5년 뒤에도 (대통령)하기 힘들 것”이라고 악담에 가까운 발언을 했다.
또 문재인 후보 측 선대위의 문용식 가짜뉴스대책단장이 전날 홍 후보를 지지하는 PK 민심을 ‘패륜 집단의 결집’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광안리 인사 도중 유세 차량 위로 올라가 마이크를 잡고 “문 후보 측에서 PKㆍTKㆍ부울경 사람을 전부 합쳐 ‘패륜집단’이라고 욕했다”며 “아주 못된 X이죠?”라고 비난했다.
husn7@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