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아역 출신 배우인 이재은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재은이 어릴 때부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재은은 화려했던 아역 시절과 다르게 가정환경은 그다지 좋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버지가 IMF로 사업실패를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후에도 아버지가 여러번 사업을 실패하자 이재은은 20년 넘게 실질적 가장으로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
가장으로서 삶에 지친 이재은은 결혼을 선택했지만, 결혼을 하자마자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지고, 어머니마저 잘못된 투자를 하게 되면서 집안의 경제가 더욱 어려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결혼 후 친정에 경제적 도움을 주기 힘들어지자 어머니와 멀어지기도 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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