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州 가운데 최초 -캘리포니아주도 법안 추진중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미국 오레곤주(州)가 신분증에 남성, 여성이 아닌 제3의 성별을 표기할 방침이라고 CNN 방송 등이 전했다.
1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오레곤주는 미국의 주 가운데 최초로 신분증에 남성(M), 여성(F)이 아닌 트랜스젠더를 ‘X’로 표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법안은 현재 주 의회를 통과했고, 주지사의 최종 승인만 앞두고 있는 상태다.
법안이 발효되면 즉각 트랜스젠더들의 신분증에 제3의 성별이 표기된다. 이는 미국 내 성소수자들의 차별을 줄이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오레곤주에 속한 트랜스젠더는 대략 2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안이 최종 승인되면 늦어도 올해 여름 전에는 시행될 것이라고 CNN은 전했다.
미국 내 캘리포니아주도 출생신고서에 제3의 성별을 표기하는 내용의 법안을 추진중이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