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근황을 전한 가운데 과거 그의 감금폭행 사건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2009년 유진박이 전 소속사 대표로부터 감금, 폭행을 당하고 출연료 횡령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당시 유진박은 tvN ENEW의 인터뷰에서 “모텔에서 사는 거 생각하면 좀 이상했어요. 왜냐하면 좀 살기 힘들었어요. 근데 어쩔 수 없었어. 이 남자는 나 때릴 거야. 그 사람들 때리는 거 왜 때리는지, 그거 때문에 무서웠어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운동을 너무 개처럼 시켰어. 막 운동해! 뛰어! 한번만 더! 한번만 더! 여기 담배 있다. 이런 이상한 거 심하게 시켰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현재 유진박은 발굴한 장본인이자 13년 만에 다시 의기투합한 김상철 씨와 의기투합했다. 15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 출연한 유진박은 음악 생활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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