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성남지역에서 가장 비싼 땅은 ㎡당 1820만원인 분당구 백현동 541번지 판교역 인근 현대백화점 토지로 나타났다. 현대백화점 토지는 4년연속 경기도내에서 가장 비싼 땅이다.
반면 가장 싼 땅은 개발제한구역인 수정구 심곡동 396-144번지 도로로 ㎡당 1980원이다.
성남시는 이 내용을 포함한 올해 1월 1일 기준 8만4955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5월 31일 결정·공시했다.
공시 내용을 보면 성남지역 땅값은 지난해보다 3.3% 올랐다.
고등동 보금자리 주택 건설, 시흥동 창조경제밸리 조성, 중원지역 실거래가 현실화율 반영, 판교 택지개발 지역의 실거래가 현실화율 반영 등이 지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성남시는 결정 공시한 개별공시지가를 토지 소유자에게 개별 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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