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서울대학교 미대 건물에 한밤 중 화재가 발생해 10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분께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건물 3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10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실습실에서 시작된 불로 안에 있던 에어컨과 실습용품 상당수가 소실됐지만, 불은 2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날 불로 소방차 14대를 비롯해 소방인력 40여명이 투입됐고, 2시간여만에 상황은 종료됐다. 현장에서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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