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자유한국당 소속 한 국회의원이 보좌관에게 ‘오늘은 조국 조지는 날’이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낸 장면이 포착됐다.
더팩트는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한 의원이 보좌관에게 보낸 문자 내용을 촬영해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 의원은 보좌관에게 ‘안경환 건 계속요. 집요하게. 오늘은 그냥 조국 조지면서 떠드는 날입니다’, ‘문정인 무슬림인지 반미 생각을 가진 사람이 특보라니’ 등의 문자를 보냈다.
또 다른 의원 핸드폰 화면 속에는 지지자가 보낸 것으로 보이는 ‘자유당이 지금 이럴 때가 아니다. 국회 밖으로 나와서 전원 삭발하고 의원직 전원 사퇴해야 한다’는 메시지 내용이 담겼다.
shg@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