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경북 울진군 죽변면도서관은 최근 죽변면사무소 2층 강당에서 안도현 시인 초청강연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강연에는 150여명의 인파가 몰렸으며 안도현 시인은 '시를 읽고 쓴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시경 시문학회 박수희씨의 시 낭송으로 일정이 마무리 됐다.
죽변면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의 의미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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