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Complex 생산 현장과 RUC&ODC 프로젝트 건설 현장 찾아 화채빙수 전달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S-OIL 알 감디 CEO가 7일 35℃를 오르내리는 폭염아래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울산Complex 생산 현장과 RUC&ODC 프로젝트 건설 현장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울산Complex는 정유산업의 특성상 근로자들이 집단휴가 없이 4조 3교대로 24시간 풀가동하고 있다. 또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4조 80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잔사유고도화시설(RUC)과 올레핀하류시설(ODC) 건설현장에는 하루 평균 7000여명의 건설인력이 투입되고 있다.
알 감디 CEO는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도록 화채빙수를 현장근로자에게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또 본관 1층 로비에서서 200여명의 임직원들과 스탠딩 다과회를 가지며 지난 7월 최대주주인 사우디 아람코사로부터 에너지절감 분야 최우수기업상 수상을 축하하는 자리도 가졌다.
이날 알 감디 CEO는 지난해 공정시설개선을 통한 탁월한 에너지 절감실적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현장근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알 감디 CEO는 지난해 취임 이후 매달 울산Complex를 방문해 건설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등 현장중심 경영을 펼치고 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