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여성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2017년 여성안심골목길 조성 사업’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여성안심골목길 사업은 원룸 등 주택밀집지역 내 골목 주변 환경을 범죄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범죄예방디자인(CPTED)을 적용, 바꾸는 것이다.
이번에 조성된 곳은 상도1동(상도로56길5~11일대), 사당1동(남부순환로2067일대, 남부순환로264길18-57일대), 사당2동(동작대로157일대), 사당3동(사당로218일대), 신대방2동(보라매로19길25일대) 등 5개동 총 6곳이다.
구는 지난달 이들 지역에서 차선이 없는 이면도로와 골목길 노면에 고휘도 도료를 이용해 여성안심귀갓길과 여성안심거울길을 표시하고 새로 도색했다. 또한 112신고 위치표시 안내판을 보안등 지주대와 전신주에 부착하는 등 시인성을 높여 위급 상황 시 주민들이 쉽게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구는 지난해까지 여성안심골목길 4개소를 조성했으며, 내년에는 10개소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
jsha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