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 인구가 24만명을 넘어섰다. 10일 달성군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으로 전체 인구수는 24만30명이다. 9개 읍·면 가운데 다사읍은 신규 조성된 대규모 아파트단지에 지속해서 인구가 유입되면서 8만 명을 뛰어 넘었다 유가면, 옥포면, 현풍면 3곳은 인구수가 2만명을 초과해 읍으로 승격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구지면도 대구국가산업단지 및 아파트단지 신규 조성 등으로 급속한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테크노폴리스와 대구국가산업단지 등 개발로 인구가 점점 늘고 있어 2019년 상반기에는 30만명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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